아이패드 언박싱1 애플 아이패드 프로4 스페이스 그레이 언박싱_ 2주의 기다림 1월 7일 애플 신학기 포로모션이 시작되는 첫날 아이패드 프로 4를 주문했고 12일에 애플 펜슬과 증정품인 에어팟이 먼저 도착했다. 그리고 드디어 오늘 19일에 아이패드가 나의 두 손에🤲 거의 2주를 오매불망 기다렸다. 간식이 아님에 실망한 고영희들이 떠나고 조용히 언박싱을 시작했다. 한 손에는 카메라를 들고 한 손으로 포장을 뜯었다. 오 이게 뭐라고 재밌다 ㅋㅋㅋ 어느새 집사 뭐하나 감시하러 온 고영희 박스에서부터 영롱하다 💐 다른 언박싱 영상 보면 박스 뚜껑이 잘 안 열리던데 살짝 뚜껑을 벌리니 수월하게 잘 열린다. 스페이스 그레이냐 실버냐. 이것은 이성이냐 감성이냐의 차이입니다. 어떤 결정을 해도 아쉬울 수밖에 없음... 이제 더 이상 실버냐 스그냐의 고민은 필요 없습니다. 그냥 내 것이 최고입니다.. 2021. 1. 20. 이전 1 다음